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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EZ
백화점 오픈런을 해도, 통장에 수천만 원이 있어도 살 수 없는 물건이 있습니다. 바로 명품 중의 명품이라 불리는 에르메스(Hermès)의 가방입니다.샤넬이나 루이비통은 매장에 재고가 있으면 누구나 살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에르메스는 다릅니다. 매장에 들어가 "버킨백 주세요"라고 말하면 점원은 "재고가 없습니다"라는 말만 반복할 뿐입니다. 전 세계 부호들이 이 가방 하나를 얻기 위해 줄을 서고, 심지어 가방을 사기 위해 그릇과 담요를 먼저 구매합니다.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걸까요? 이번 글에서는 에르메스가 구사하는 '초 희소성 마케팅'의 심리학과, 소비자를 안달 나게 만드는 그들만의 독특한 판매 시스템을 비즈니스 관점에서 분석해 보겠습니다.1. 암묵적인 룰: "가방을 사려면 자격을 증명해라"에르메..
브랜드 스터디
2026. 1. 12. 10:06
